
동욱,수경의 소울메이트
다른 곳 같은 대사
[소울메이트] 1화 中
유진 - 소주는 참 쓴 술입니다.
동욱 - 에이, 그렇게 입에 담고 마시니까 그렇죠
봐봐요 유진씨, 이렇게 고개를 딱 뒤로 젖히고
한번에 툭 털어 넣고 꿀꺽 하고 삼키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캬~~
이렇게 해야 덜쓰거든요. 해볼래요?
유진 - 그럼 꿀꺽 털어 놓아 보겠습니다.
[소울메이트] 7화 中
필립 - 오늘따라 소주가 참 쓰다.
수경 - 우리 그럼 소주를 이렇게 마셔볼까?
소주를 이렇게 고개를 젖힌 다음에 한번에 탁 털어넣고
이렇게 꿀꺽 삼킨다음에
캬~~
하면 안쓰대.
필립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이런식으로 다른 장소 다른 상황에서도 같은생각 같은느낌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소울메이트 인걸까??
그런상대가 존재하긴 할까..?
보고나면 조금 심드렁한 기분이 들지만, 뭔가 감수성을 채우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벌써 끝나버려 아쉽지만, 시즌2를 열심히 기다려야지....




